SW개발자 꿈 키우는 무료강연 전국서 열린다

2019.04.23 16:06

 

이미지 확대하기소프트웨어에 물들다 홈페이지 캡처
소프트웨어에 물들다 홈페이지 캡처

5월을 맞아 아이들에게 소프트웨어(SW) 개발의 꿈을 키워줄 무료 강연이 전국 50개 도서관에서 열린다.

 

소프트웨어 강연 프로젝트 ‘소프트웨어에 물들다’는 다음 달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울릉도 저동초등학교 도서관을 포함한 전국 50개 도서관에서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춘 소프트웨어(SW) 강연 ‘5월, 소프트웨어에 물들다’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강연은 ‘미래 세대와 함께 SW의 진정한 가치와 무한한 가능성을 공유한다’는 주제로 진행된다. 소프트웨어에 관심 있는 어린이와 같이 온 학부모들이 강연을 듣고 직접 SW를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도서관별로 두 명의 SW 전문가가 40분씩 본인의 개발 경험을 나누고 SW가 만드는 미래에 대해 어린이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강연은 무료로, 강연자와 진행자 모두 자원 봉사자다.

 

이민석 국민대 소프트웨어학부 교수의 제안으로 추진된 이 강연 프로젝트는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이 교수는 “지금은 세상의 모든 가치가 SW를 이용해 우리가 만지고 볼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진다”이라며 “특히 소프트웨어로 구현되는 인공지능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드라마틱하게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강연 장소로 도서관을 선택한 데 대해 이 교수는 “도서관은 집에서 가깝고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이자 어린이들이 꿈을 키워가는 곳”이라며 “SW 개발자와 연구자, 교수들이 근처 도서관 혹은 나들이 삼이 지역 도서관에 강연자로 참여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의가 열리는 도서관 정보는 http://somul.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연자나 진행자로서 자원봉사하기를 원하는 참가자는 https://apply.somul.kr/volunteer 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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