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게시판] 국제삼중수소 학회 22일부터 5일간 개최 外

2019.04.22 19:23
이미지 확대하기제12차 국제삼중수소학회에 참석한 관련 전문가와 산업체 관계자가 강연을 듣고 있다. 국가핵융합연구소 제공.
제12차 국제삼중수소학회에 참석한 관련 전문가와 산업체 관계자가 강연을 듣고 있다. 국가핵융합연구소 제공.

■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제12회 국제삼중수소학회를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소의 동위원소인 삼중수소는 미래 핵융합 발전 연료 중 하나다. 태양이 에너지를 내는 원리인 핵융합을 지구에서 만들기 위해 가장 효율적인 방식은 중수소와 삼중수소간 핵융합 반응이다. 이번 국제삼중수소학회에는 전세계 삼중수소 및 수소 동위원소 전문가와 산업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17개국에서 참가하는 국내외 연구자들이 제출한 245편의 초록을 바탕으로 삼중수소 관련 구두 및 포스터 발표와 연구개발 최신 성과에 대한 초청 강연이 진행된다. 

 

■ 울산과학기술원(UNIST) 미세먼지연구센터와 울산시민안전포럼은 24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UNIST 경영관 102호에서 ‘울산시,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가?’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시민들에게 미세먼지에 대한 객관적 정보를 전달하고 대응책 마련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주제발표와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된다. 송창근 UNIST 도시환경공학부 교수가 ‘미세먼지-관측으로 바라본 현실과 당면한 과제’를 주제로 동아시아와 한반도 지역의 미세먼지 특성을 살피고 울산지역 미세먼지 특징까지 짚어볼 예정이다. 오인보 울산대 교수는 ‘울산의 미세먼지와 보건 위험성’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 한국전기연구원은 김종수 전기물리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이 제52회 과학의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진흥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김종수 책임연구원은 1982년 연구원에 합류한 뒤 △한국형 배전자동화시스템(KODAS) 개발 △국내최초 전자식 전력량계 개발 △고속전철 전기시스템 엔지니어링 기술 개발 △잠수함용 전기추진시스템 개발 △전기차 추진시스템 기술 개발 등 다양한 전기응용 기술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한국한의학연구원은 제52회 과학의 날을 맞아 진행된 ‘2019년 과학의 날 기념 정부포상’에서 김호경 한약연구부장이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김호경 부장은 국내 자생식물 및 한약 소재의 우수성을 규명하고 표준화를 이끌어온 점과 천연물 소재 기술 개발과 산업화를 선도하며 한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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