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 “후임 장관 임명까지 일하겠다”

2019.04.15 11:17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5일 과기정통부 전체 직원 확대회의에서 “후임 장관이 임명될 때까지 이전과 다름없이 업무를 하겠다”고 밝혔다. 

 

조동호 과기정통부 장관 후보자 낙마 이후 유영민 장관이 다음 개각 때까지 장관 업무를 이어갈 것이라는 일각의 예상에 대해 유 장관이 직접 공식적으로 업무에 대한 의지를 밝힌 것이다. 다소 느슨해진 과기정통부 직원들에게 긴장감을 주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 

 

유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평소와 다름없이 업무를 해 달라”며 “지난해 말부터 개각설이 나오며 내부에 긴장감이 떨어졌는데 이는 좋지 않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또 연구개발(R&D) 예비타당성조사 위탁, 5G 서비스 상용화 등을 거론하며 “각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실행력을 높여 성과를 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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