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 졸업생, 포브스 선정 아시아 영향력 있는 젊은 리더

2019.04.11 17:40
2019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선정된 김영진 테솔로 대표.
2019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선정된 김영진 테솔로 대표.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졸업생인 김영진 테솔로 대표가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19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 : 제조&에너지 산업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해마다 아시아, 태평약 지역 23개국에서 10개 부문에 걸쳐 총 300명의 영향력 있는 인물을 선정한다.

 

김영진 대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캠퍼스에서 스쿨 로보틱스 및 가상공학을 전공하고 벤처기업 '테솔로'를 공동 설립했다. 포브스는 '누보 로제타 스마트 펜' 등 혁신적인 장치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했다. 이 스마트 펜은 부착돼 있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영단어를 공부하고 학습시간도 측정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김 대표는 "UST에 입학한 뒤 이론으로만 배웠던 지식을 실무적으로 활용할 기회가 생겼다"며 "그때 지도교수님뿐 아니라 연구실의 여러 박사 연구원과 함께 교류했던 경험이 좋은 바탕이 됐다"고 말했다.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작성하기

    의견쓰기 폼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