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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연구 60년 ‘성과' 과학관에서 본다

2019년 04월 10일 14:29
이미지 확대하기′한국원자력연구원 창립 60주년 특별성과전시회′에서 전시회 관람객들이 원자력발전소 로봇 시뮬레이터 사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창립 60주년 특별성과전시회'에서 전시회 관람객들이 원자력발전소 로봇 시뮬레이터 사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 원자력 개발 60년의 성과를 확인하고 미래를 예측해볼 수 있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창립 60주년 특별성과전시회’가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에서 9일 개막했다. 행사는 5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개최된다.


전시는 다양한 조형물과 가상현실(VR) 시스템을 이용해 원자력 과학기술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체험할 수 있다. 총 6개 전시관과 2개의 특별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우리와 함께 세운 원자력’관에서는 1959년 창립부터 현재까지의 원자력연 역사 60년을 설명한다. ‘우리와 함께 이야기하는 원자력’관은 영상으로 연구원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정리한다.


‘우리와 함께 만드는 안전한 원자력’관은 원전모의실험시설, 로봇, 해체 등 안전 관련 연구를,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원자력’관은 미세먼지 제거기술 등 일상 속 원자력 기술을 소개한다. 그 외에 핵연료 국산화와 요르단 연구용원자로 수출 등의 결실을 소개하는 전시관 등이 마련돼 있다.


특별성과전시회에서는 과학토크콘서트, 원자력 골든벨 등의 현장 이벤트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인 UCC 공모전,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청소년 창의력 경진대회 등의 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kaeri60th.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원석 원자력연 원장은 개회사에서 “두 달 동안 보다 많은 학생들과 국민들이 전시회를 방문하여 생생한 원자력의 장을 경험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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