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게시판] 한국연구재단, 2019년 학술지평가 전략 및 변경사항 설명회 개최 外

2019.04.08 19:34
지난 3일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학술지평가 사업설명회에서 김소형 한국연구재단 학술진흥총괄팀장이 평가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 제공
지난 3일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학술지평가 사업설명회에서 김소형 한국연구재단 학술진흥총괄팀장이 평가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 제공

■ 한국연구재단은 1일부터 4일까지 전국 3개 권역에서 국내 학술지 편집위원과 담당자 약 1600명을 대상으로 학술지평가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2019년 학술지평가 중점 추진 전략 및 변경사항을 설명했다고 8일 밝혔다. 우선 논문 한 편의 오류사항 같은 단순 행정 실수로 탈락하는 학술지가 없도록 완화 기준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학술지 기본체계 구축에 필요한 요건을 세분화해 새 신청자격도 만든다.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의 데이터베이스(DB)를 관리하기 위해 평가가 면제되던 KCI내 해외 DB 등재학술지에 대해 2020년부터 신청자격 평가도 도입한다.

 

■ 한국한의학연구원은 한약진흥재단, 대한한의사협회,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과 함께 국내 한의학과 해외 전통의학 관련 통계자료를 담은 ‘2017 한국한의학연감’을 냈다. 2009년 이래 올해 아홉 번째로 발간됐다. 행정, 교육, 연구, 산업 총 4개 부문으로 구성돼 주요 현황과 통계를 볼 수 있다. 중국, 일본, 미국의 전통의학 현황도 수록돼 한의학 현황과 비교할 수 있다. 한의학연 홈페이지(www.kiom.re.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서울대 공대는 벨기에 루벤대와 학술교류 및 학생교류 협정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협정식에는 차국헌 서울대 공대 학장과 루크 셀스 벨기에 루벤대 총장, 한국을 국빈 방문한 벨기에 필립 국왕이 참석했다. 협정을 통해 매년 2명의 서울대 학부과정 학생들이 지원금을 받아 정규학기 교환학생으로 벨기에에 파견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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