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하다 카메라에 잡힌 비둘기

2019.05.16 23:00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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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에 있는 보홀트 시가 얼마전 페이스북에 공개해 큰 주목을 받은 사진이다. 비둘기는 과속을 하다가 카메라에 잡혔다.

 

원래는 과속 차량을 촬영하는 것이 카메라의 임무였다. 그런데 지난 2월에 큰 실수를 했다. 자동차말고 비둘기의 위법 현장을 촬영한 것이다.

 

비둘기는 시속 30km 이하로 이동해야 하는 곳에서 시속 45km 속도로 날아갔다. 24유로의 과태료를 물려야 하지만, 비둘기를 찾기는 쉽게 않을 거라는 게 현지 언론과 네티즌들의 공통된 추정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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