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CTCN 이사회 참석…신기후체제 기후기술협력 방향 논의

2019.03.31 16:06
이미지 확대하기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6일부터 나흘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제13차 CTCN(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 이사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6일부터 나흘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제13차 CTCN(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 이사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제13차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 이사회'에 고서곤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이 이사국 대표 자격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CTCN 이사회는 전 세계 16명의 정부 대표와 8명의 비정부 대표 이사들이 모여 CTCN의 기후변화대응 기술지원 등을 심의· 평가하는 협의체다. 한국은 지난해 말 임기 2년의 이사국에 처음 진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후 4년간 적용되는 CTCN의 제2차 운영계획과 개도국에 대한 기후기술 지원 사업의 재원 동원 방안을 포함해 2020년 이후의 신기후체제(파리협정)를 대비한 CTCN의 주요 활동과 방향을 결정하는 안건이 논의됐다.  고 국장은 “우리나라는 글로벌 기후기술협력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명실상부한 선도국가”라며 "국내 기후기술의 우수성과 기후기술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기구, 선진국-개발도상국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이사회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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