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게시판] 서울아산병원 인공지능 개발 콘테스트 종료 外

2019.03.26 17:16
서울아산병원이 진행했던 인공지능 개발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Allthebest 팀
서울아산병원이 진행했던 인공지능 개발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Allthebest 팀

◆ 서울아산병원 헬스이노베이션빅데이터센터가 지난 5개월간 진행했던 '인공지능 개발 콘테스트(HeLP)'를 종료하고 우수팀들과 협업해 상용화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콘테스트는 학생과 연구원, 스타트업 등이 의료 영상으로 질환을 효율적으로 진단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개발하는 대회로, 이번에는 총 40개의 팀이 참가했다. ‘뇌종양 MRI 영상 분할’과 MRI를 이용한 ‘뇌경색 발생 시간 예측’, 병리 조직 슬라이드를 이용한 ‘유방암 전이 여부 진단’, ‘심장 CT 영상 분할’ 총 4개의 주제로 나눠 진행됐다. 전체 최우수상은 연세대 전기전자공학과 연구원으로 구성된 ‘Allthebest’ 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뇌 MRI에서 뇌종양의 일종인 교모세포종을 76%의 정확도로 분할해내는 인공지능 영상 분할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 김태우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교수가 안과학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27회 톱콘안과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한 해 동안 안과학계에서 발표된 연구업적을 공모한 뒤, 전문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어 높은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김 교수가 '미국안과학회지(Ophthalmology)'에 발표한 ‘원발 개방각 녹내장에서 중심시야장애와 유두주위 맥락막 미세혈류결손’ 연구 결과를 인정받았다. 이 연구 결과는 시신경 주변에 미세 혈류장애가 있는 경우 초기부터 중심시야장애가 잘 발생한다는 내용이다. 

 

◆ 이대목동병원이 융합의학연구원장에 김영주 산부인과 교수를 임명했다. 조산 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손꼽히는 김 교수는 이화의대 산부인과 교수로 활동해 오면서 이대목동병원 모자센터장으로서 산모와 태아, 영유아의 건강을 위한 각종 연구 실적을 발표하는 등 국내외 학회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내왔다.

 

◆ 한국바이오협회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바이오분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바이오스타트업 지원 가이드북’을 제작 및 배포(PDF파일)하고 있다. 예비창업단계 지원사업과 창업초기단계 지원사업, 성장도약단계 지원사업으로 분류해 개요와 지원대상, 신청 접수처, 문의처까지 한 페이지에 담았다. 인터넷 링크(www.koreabio.org/cmm/fms/FileDown.do?atchFileId=FILE_000000000019880&fileSn=1)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GC녹십자가 미국 내 신규 혈액원을 열었다. 새 혈액원은 텍사스주 브라운즈빌에 위치하며, 원료혈장을 최대 10만L 생산할 예정이다. 이로써 GC녹십자는 미국 내 총 10곳의 자체 혈액원에서 최대 55만 L에 달하는 양질의 원료혈장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혈장 안의 필요한 성분만을 고순도로 분리한 의약품인 혈액제제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원료혈장을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일이 중요하다. 그래서 GC녹십자는 지난 2009년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이후 혈액원을 꾸준히 늘려왔다. 
 
◆ 고대구로병원이 ‘전국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고대 구로병원의 발전과 도약을 위한 아이디어’를 주제로 '진료 : 최근 보건의료정책방향에 따른 고대구로병원의 발전방안', '홍보 : 고대구로병원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인식확대 방안', '사회공헌 : 고대구로병원 지역사회(구로구, 금천구)를 위한 사회공헌 아이디어', '자유주제' 등 4개 세부주제에 따른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수 받는다. 국내외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대 구로병원 홈페이지(guro.kumc.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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