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다리를 가진 도마뱀” 깜짝

2019.03.22 07: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신종 생명체가 포착된 것일까. 머리는 뱀인데 몸과 다리는 거미다. 꿈에 나타날까 무서운 괴물의 형상이다. 도대체 이 동물의 정체는 무엇인가.

 

미국의 인터넷 커뮤니티 리딧에 공개된 사진 속 동물은 다행히(?) 괴물이 아니다. 생명체와 장난감이 결합해서 해프닝을 하나 연출했을 뿐이다.

 

사진 공개자의 설명에 따르면 도마뱀붙이 한 마리가 아들의 거미 장난감 속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촬영자는 거미 장난감에 들어간 도마뱀이 고개를 내민 장면을 절묘하게 포착해낸 것이다. 설명을 들은 많은 네티즌들 안도했다. 괴물이 아니라니 편히 잠잘 수 있겠다는 것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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