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경 前 창의재단 이사장, 연구비 부정사용 무혐의 처분

2019.03.13 17:17
서은경 이사장. 한국과학창의재단 제공.
서은경 이사장. 한국과학창의재단 제공.

연구비 부정사용 의혹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직에서 사임한 서은경 전북대 교수가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됐다.  

 

13일 한국과학창의재단에 따르면 전주지방검찰청은 서은경 전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서은경 전 이사장은 2018년 7월 한국연구재단 감사실로부터 전북대 교수 재직 시절 연구비를 부적절하게 썼다는 의혹을 받고 전주지방검찰청에 형사 고발됐다. 1989년부터 전북대 교수로 재직한 서 전 이사장은 2018년 5월 한국과학창의재단 제26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석달만인 8월 제기된 의혹에 대해 도의적 관리 책임을 진다는 차원에서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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