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게시판] 고대 구로병원팀 자궁근종 예측하는 지표 발굴에 성공 外

2019.03.11 18:59
이미지 확대하기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선미 교수팀이 한국정신신체의학회와 발간한 ‘두통 진료지침’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선미 교수팀이 한국정신신체의학회와 발간한 ‘두통 진료지침’

 

◆ 고대 구로병원 산부인과 김용진 교수는 서울대병원 산부인과팀과 함께 자궁근종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지표 발굴에 성공했다. 분석 결과 자궁근종 조직과, 정상 자궁근육 조직에서 추출한 마이크로RNA 간에는 차이가 있었다. 자궁 내막과 외부에서 성장하는 근종의 마이크로RNA 간에도 차이가 있었다. 자궁근종을 조기에 예측하고 조기에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첫 연구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자궁근종 예후판별법은 현재 국내특허 출원 중이다.

 

◆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선미 교수팀이 한국정신신체의학회와 함께 ‘두통 진료지침’ 개발했다. 두통의 평가, 진단 및 치료와 관련한 총 13개의 핵심질문과 총 39개의 권고안이 담겨 있다. 한국정신신체의학회 홈페이지를 비롯하여 임상진료지침 정보센터 홈페이지 등에서 파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이 직업환경의학과와 연계해 '직업연관성 혈액암 진단 협진시스템'을 구축했다. 분석 결과 급성골수성백혈병을 진단받은 환자 111명 중 17%(19명)가 업무상 사유로 발병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됐다. 앞으로도 직업연관성 진단 협진시스템은 환자가 병과 직업 및 환경간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업환경적 유해요인을 파악하고 질병을 사전에 예방해 국가적인 의료비 부담도 줄이는 효과를 얻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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