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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게시판] 여의도성모병원 녹내장 건강강좌 개최 外

2019년 03월 06일 08:05

 

■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은 이달 11일 오전 11시 병원 4층 강당에서 ‘녹내장 바로알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3월 둘째 주인 세계 녹내장주간을 맞아 한국녹내장학회가 마련한 자리다. 정윤혜 안과 교수가 녹내장 질환과 치료법에 대해 강의하며, 강의 후 질의응답시간도 마련돼 있다. 본 강좌는 사전등록 없이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전화(02-3779-1848)로 문의할 수 있다.

 

이미지 확대하기고대구로병원 병리과 김한겸 교수의 현미경 사진 작품 중 두 점이 우정사업본부 기념우표로 제작됐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고대구로병원 병리과 김한겸 교수의 현미경 사진 작품 중 두 점이 우정사업본부 기념우표로 제작됐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 고대구로병원 병리과 김한겸 교수의 현미경 사진 작품 중 두 점이 우정사업본부 기념우표로 제작됐다. 흰 수염이 우아한 할아버지의 옆모습은 무릎 관절 연부 조직을 100배 확대한 것과 세균의 균집을 촬영한 것으로, 현미경 사진 작품이 우표로 제작된 것은 세계 최초다. 우정사업본부 기념우표는 매년 과학을 소재로 발행하고 있다. 김한겸 교수의 작품이 담긴 우정사업본부 기념우표 4종은 지난 2월 19일부터 총 62만 4000장이 발행, 한정판매되고 있다.

 

■ 서울대병원은 4일부터 대한외래가 공식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하3층에 위치한 성형외과, 흉부외과, 피부과, 안과, 이비인후과가 지난달 진료를 시작한데 이어 지하2층에 들어선 내과(소화기·혈액·내분비·신장·알레르기·감염 분과), 외과, 신장비뇨의학센터, 정신건강의학센터 등도 이날 진료를 시작했다. 환자 이름 대신 고유번호를 사용해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이름 없는 병원 시스템, 청각장애 환자를 위한 음성인식솔루션 등 첨단 외래진료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환자 중심의 진료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세브란스병원은 이달 30일 오후 1시 본관 6층 은명대강당에서 ‘제7회 염증성 장질환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베체트 장염 등 염증성 장질환의 주요 치료법과 약 복용법 등 관리 방법에 대해 상세히 알려준다. 의료진의 강의뿐만 아니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을 앓고 있는 환자가 각 질환을 극복하고 관리한 경험에 대해 들려주는 시간도 마련됐다. 무료 강좌로 각 질환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전화(02-2227-4154)로 문의할 수 있다. 

 

■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와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는 8일 오후 1시부터 가톨릭대 의생명산업연구원 1002호에서 ‘올해의 현장 2019’ 정기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 심포지움은 각계 전문가와 연구자, 노동자들을 초청해 직업환경의학 분야에서 당시 가장 주목할 만한 현장과 연구를 소개하고 노동 현장을 변화시킬 수 있는 대안을 함께 만들기 위해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는 ‘근로기준법 개정 이후, 노동자들의 일과 삶은?’을 주제로 근로기준법 개정 이후 노동시간과 현장의 변화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한다. 전화(02-2258-6701)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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