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엄재식 원안위원장, 한울원전 지역 찾아 주민 의견 청취

2019.03.05 17:41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왼쪽 두번째)는 5일 경북 울진 한울원전 지역을 찾아 울진군수와 면담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들었다. 한울원자력안전협의회 위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엄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왼쪽 두번째)는 5일 경북 울진 한울원전 지역을 찾아 울진군수와 면담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들었다. 한울원자력안전협의회 위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엄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5일 경북 울진 한울원전 지역을 찾아 전찬걸 울진군수와 면담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들었다. 신한울 1·2호기 건설현장을 방문해 사고 대처 설비도 점검했다.

 

엄 위원장은 전 군수와 신한울 1·2호기 운영허가 심사 관련 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신한울 1호기는 올해 11월, 2호기는 내년 9월 준공될 예정이다. 신한울 1호기는 올해 5월, 2호기는 내년 3월에 운영허가 심사가 예정돼 있다.

 

엄 위원장은 신한울 1·2호기 건설현장을 방문해 원전 정전사태가 발생했을 때 원전을 유지시켜주는 장치인 이동형 발전차와 비상냉각수 외부주입유로 등 중대 사고 대응시설을 점검했다.  

 

엄 위원장은 한울원자력안전협의회 위원들과 간담회도 가졌다. 한울원자력안전협의회는 한울원전 안전 관련 정보공유와 소통을 목표로 지역주민 대표와 지자체 의원, 공무원,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엄 위원장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안전규제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소통 강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원전 구조물의 안전을 위해 정기검사와 더불어 특별점검을 통해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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