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게시판] 고대의료원-한화생명 스타트업 발굴 활성 위한 MOU 체결 外

2019.02.27 17:54
한화생명 차남규 부회장과 고대의료원 이기형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대의료원 제공
한화생명 차남규 부회장과 고대의료원 이기형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대의료원 제공

■ 고대의료원과 한화생명이 26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스타트업 발굴 및 기술 지원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을 진행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및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공헌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미래인재 육성 및 개방형 혁신 강화를 통해 역량을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우수 스타트업을 공동으로 찾아내며, 발굴된 스타트업과 기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스타트업의 기술사업화 지원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한국병원홍보협회가 3월 15일(금) 오후 2시부터 분당서울대병원 대강당에서 올해 첫 세미나를 개최한다. ‘병원홍보, 트렌드와 변화에 반응하라’를 주제로 병원홍보, 마케팅 업무 담당자들이 모여 병원홍보의 전문성과 역량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논의 펼칠 예정이다. ▲트렌드 코리아 2019, 대한민국 소비트렌드의 흐름과 시사점(성신여자대학교 서비스디자인공학과 이향은 교수) ▲홍보담당자가 알아야 할 언론 관계 법령 개관(법무법인 공도 신헌준 의료전문 변호사) ▲2019년 개정 노동법제도와 병원의 대응전략(노무법인 한수 박진호 공인노무사) 등 3개 강의가 마련돼 있다. 참가비는 회원병원 1인 3만원(비회원 병원 1인 5만원)이다. 문의는 031-787-1411.


■ 서울대병원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7일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에서 '한반도 건강공동체 실현을 위한 퀀텀 전략 심포지엄'을 열었다. 두 기관이 공동 수행한 연구결과를 발표 및 공유하고, 향후 보건의료 분야 남북협력 방안 마련을 위해 지혜를 모으는 자리였다. 김경남 서울대병원 교수는 ‘남북한 건강격차 실태 및 협력 우선순위’, 황일웅 서울대병원 교수는 ‘경제특구를 중심으로 한 남북한 보건의료 협력 방안 <개성공단을 시작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병관 팀장은 ‘ICT 기반 북한 의료 인프라 퀀텀 점프 전략’ 등 3개 주제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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