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협, ‘산업기술백서’ ‘산업기술주요통계요람’ 발간

2019.02.24 12:00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이하 산기협)는 22일 우리나라 산업기술 R&D 현황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18 산업기술백서’와 ‘2019년판 산업기술주요 통계요람’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2018 산업기술백서’는 총설에서 국내 산업기술 지원정책과 주요 산업기술의 방향성을 담은 책으로, 산기협이 1985년부터 매년 발간하고 있다. 이번 백서에는 국내 기업들의 연구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과 이를 뒷받침하는 정부 R&D 정책을 과학기술거버넌스의 변화부터 과학기술기본계획, 국가 R&D 혁신방안 등 여러 측면에서 분석했다.

 

본문 중 산업기술연구개발활동에서는 국내 연구개발활동을 연구주체, 자원, 성과 등으로 나눠 분석했고, 산업기술지원정책에서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중소·중견기업 육성, 조세지원 등 주요 지원정책의 현황 및 변동내역을 담았다. 

 

산업별 기술개발동향에서는 반도체·자동차·석유화학 등 12개 주력산업과 소프트웨어·제약바이오 등 5개 신성장산업 기술분야에 대한 국·내외 시장변화, 기술개발 동향 등을 다뤘고, 마지막으로 스페셜 섹션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전 산업의 변화를 선도할 4차 산업혁명의 기반기술을 새롭게 분류하고 주요 기반기술의 현황과 관련된 정부정책을 정리분석했다.

 

함께 발간한 ‘2019년판 산업기술주요통계요람’은 한국과 주요국의 연구개발비, 연구인력, 지식재산권, 기술무역 등 산업기술 관련 최신 국내외 통계자료를 담았다. 산기협은 1987년부터 매년 산업기술주요통계요람을 발간하고 있다.

 

기업유형별, 산업별, 국가별 등 세부통계를 그래프 및 시계열로 제공하여 다양한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고 국가별 비교도 가능하다. 특히 2019년 산기협 설립 40주년을 맞아 기업연구소, 연구개발투자, 연구성과 등 한국 연구개발 40년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다. 

 

김종훈 산기협 전략기획본부장은 “산업기술백서와 통계요람이 우리나라의 연구개발의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기본자료로써, 기업의 혁신전략 수립 및 정부와 연구기관 등의 R&D 지원정책의 도출을 위해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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