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밸런타인데이

2019.02.20 07: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미국의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심금’을 울린 사진이다.

 

밸런타인데이에 선물 받은 꽃다발로 추정되는데, 받은 사람은 꽃다발을 쓰레기처럼 버렸다.

 

사진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데, 아무리 상대가 싫어도 꽃다발을 쓰레기통에 버린 것은 지나쳤다는 반응이 많다.

 

반면 오히려 차갑게 대하는 것이 더욱 인간적이라고 주장도 있다. 싫은 사람이 준 꽃다발을 받는 것 자체가 희망 고문이며, 또 그것을 집에까지 갖고 가는 것은 위선 혹은 자기 고문이나 다름없다는 논리도 일부 제기되는 것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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