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2019년 학위수여식 열려

2019.02.15 22:39
KAIST가 15일 오후 2시 대전 본교 류근철 스포츠컴플렉스에서 2019년도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사진 제공 KAIST
KAIST가 15일 오후 2시 대전 본교 류근철 스포츠컴플렉스에서 2019년도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사진 제공 KAIST

KAIST가 15일 오후 2시 대전 본교 류근철 스포츠컴플렉스에서 2019년도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박사 654명, 석사 1255명, 학사 796명 등 총 2705명이 학위를 수여 받았다. 1971년 설립 이래 KAIST 누적 졸업생 수는 박사 1만 3029명, 석사 3만 2783명, 학사 1만 8018명 등 총 6만 3830명이 됐다.


졸업식에는 임대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을 비롯해 이상민·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경진 민주평화당 의원, 이장무 KAIST 이사장, 이수영 발전재단 이사장 등 교내외 인사와 학부모 등 5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성철 KAIST 총장은 학위수여식 축사에서 “4차 산업혁명의 선봉장이 돼줄 것, 도전과 창의와 배려의 ‘C³’ 정신을 발휘해 줄 것, 대한민국의 국격을 세계에 제고해줄 것” 등 세 가지 당부의 말을 했다. 또 “인류 사회에 이름과 눈부신 업적, 교훈을 남기는 것이 KAIST 졸업생들에게 국가가 부여한 시대적 책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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