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통한 발견 '과학의 실패'展 과천과학관 대통령 표창

2019.02.01 17:00
지난해 9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된 ′2018 실패박람회′의 국립과천과학관 ′과학의 실패′ 전시 부스. - 국립과천과학관 제공
지난해 9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된 '2018 실패박람회'의 국립과천과학관 '과학의 실패' 전시 부스. - 국립과천과학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처음 개최된 ‘2018 실패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국립과천과학관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9월 행정안전부와 중소기업벤처부는 실패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전환하고자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3일간 실패박람회를 개최했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지난해 11월 ‘과학의 실패’ 특별전의 일부 전시물을 앞당겨 제작해 실패박람회에 참가했다.

 

과학의 실패 특별전은 천동설이 지동설로, 연금술이 어떻게 화학으로 발전해 왔는지 등 옛 이론이 새로운 이론으로 대체되고 과학자들이 실패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전시다. 250㎡ 규모의 전시장으로 꾸며진 과학의 실패 전시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과학의 실패 특별전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오는 24일까지 전시 중이며, 올해 5월에는 충북 교육과학연구원 과학전시관에서 순회 전시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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