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브라 위스키 VS 전갈 보드카

2019.02.04 23:00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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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이미지다. 보통 사람이 먹을 수는 있을까. 또 이 두 종류의 술 중에서 어느 것이 더 강력한 맛을 낼까. 


하나는 전갈로 담근 술이다. 깨끗한 병에 맑은 보드카가 들어 있고 그 속에 빛깔이 고운 전갈이 잠겨 있다. 형체도 살아 있다. 전갈의 독이 보드카의 풍미를 더해줄까. 많은 누리꾼들이 거부감을 나타내는 게 사실.


다른 하나는 태국에서 만들어진 코브라 술이다. 똬리를 틀고 병 속에 들어 있는 코브라는 살아 있는 것 같다. 눈빛도 여전히 날카롭다. ‘코브라 위스키’라는 이름이다.


오금을 저리게 만드는 술들이다. 해외 누리꾼들은 이런 술이 정말 존재한다는 사실에 놀랐다면서 실제로 마시면 위험하지 않을까 염려를 드러내기도 한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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