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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성 생명연 원장 "원천 연구로 건강한 삶, 바이오 경제 구현할 것"

2019년 01월 31일 18:52
이미지 확대하기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공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공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31일 오전 10시 대전 본원에서 전임 기관장과 동문회 임원, 명예연구원 그리고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 3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기념식은 연구원의 사회적・경제적 기여를 살펴보고 지난해 발자취를 돌아보는 영상 시청, 유공자 시상식과 원장 기념사, 활기찬 조직문화 상호존중 문화 공연, 상호존중 실천 선서식의 순서로 진행됐다. 상호존중 행복한 직장만들기 공연,상호 존중 실천 선서식은 화합의 조직문화를 위해 만든 이색 행사로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정착과 갑질 근절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사풍자형 이색상황극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장성 생명연 원장은 “생명현상에 대한 원천연구를 통해 연구원의 4대 역할과 책임(R&R)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건강하고 안전한 국민의 삶과 국가 바이오경제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며 “구성원 간의 상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건강한 삶과 바이오 경제를 구현하는 글로벌 리더의 비전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생명연은 생명과학기술 분야의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1985년 2월 KAIST부설 유전공학센터로 처음 출범해 1995년 3월에 생명공학연구소로 개칭됐다. 현재 바이오융합, 바이오신약, 바이오소재, 바이오정보 등 생명과학 분야의 연구개발 및 이를 지원하는 연구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국내외 산학연과의 협력 및 그 성과를 보급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그간 대표적인 성과로 키메라 동물 국내 첫 개발 슈퍼생쥐 국내 첫 생산, 유전공학방법을 이용한 인터루킨-2 대량생산, 합성 펩타이드 백신개발 기술연구, 유전자 조작 흑염소의 백혈구 증식인자 생산, 인간유전자은행 개설과 유전자 무상공개, DNA 칩을 이용한 위암·간암 발명유전자의 대량발견, 김치유산균 유전체 초안 작성, 한국인 유전체 완전 해독, 환경스트레스에 강한 포플러 개발성공, 기억과 학습을 담당하는 신경세포의 조절 기전 규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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