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램리서치파운데이션과 헬로코딩캠프 열어

2019.01.26 13:16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공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공

 

아이들은 선생님 설명을 듣고 로봇에게 앞으로 움직여라는 명령을 컴퓨터에 입력한다. 컴퓨터에 연결된 로봇이 바퀴를 세차게 돌리며 앞으로 나아갔다. 아이들은 '로봇이 제자리에서 돌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냐' '뒤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냐' 등의 질문을 쏟아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23~24일 경기 성남 잡월드에서 램리서치파운데이션 후원으로 성남지역 3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통학형 교육인 ‘헬로코딩캠프’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램리서치파운데이션은  반도체 제조 장비회사 램리서치가 지역사회의 교육 분야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한 자선 기관이다.


헬로코딩캠프는 보다 많은 아동들이 코딩교육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과학기술에 대한 기초적 이해 및 융합적, 창의적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코딩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자는 취지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잡월드 견학, 코딩기초교육, 디자인씽킹과 공동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는 "한국 잡월드의 진로탐색 및 진로체험활동을 연계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았다"고 밝혔다.


램리서치는 코딩 교육을 비롯한 STEM(수학·기술·공학·수학)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직원들이 다양한 STEM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램리서치 관계자는 “이번 헬로코딩캠프를 통해 아동들이 코딩을 경험하고 흥미를 느끼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이와 관련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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