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가 가능한 3D 프린팅 깁스

2019.01.26 23: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뼈를 다치면 석고붕대를 한다. 흔히 ‘깁스’라고 부른다. 깁스를 하면 골절을 치료할 수 있지만 아주 불편한데 가장 큰 불편은 뭐니 뭐니해도 씻을 수 없다는 점이다. 몇 개월 동안이나 다친 부위를 씻지 않고 버텨야 치료가 된다.

 

위 사진은 미국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주목받은 것인데 3D 프린트 기술로 제작한 깁스라고 한다. 어머니가 다쳤는데 이런 깁스를 하니 샤워도 할 수 있다는 게 사진 공개자의 설명이다.

 

한편 네티즌들은 이 놀라운 깁스는 긁는 것도 가능하다면서 높은 점수를 준다. 일부는 가장 큰 불편을 없앴으니 그야말로 깁스의 혁명이라고 추어올린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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