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무서워진 이유

2019.01.18 07: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끈적끈적한 물질을 종이에 바른 후 벌레들을 끌어들여 잡는 장치는 ‘점착포획장치’라고 한다. ‘끈끈이’라고도 하고 우리나라에서는 파리나 모기를 잡을 때 많이 쓴다.

 

위 사진은 미국의 한 네티즌이 최근 공개해 큰 화제가 된 것이다. 끈끈이를 설치하고 잊어버렸다고 한다. 몇 달 후 보니 아주 많은 벌레가 잡혀 있었다. 종류도 다양하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것도 적지 않다.

 

사진 공개자는 이 끈끈이를 본 후 집이 무서워졌다고 한다. 이렇게 다양하고 이상하고 많은 벌레들이 기어 다닌다고 생각하면 오싹할 수밖에 없겠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작성하기

    의견쓰기 폼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