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가 익기를 기다리는 견공

2019.01.16 23: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주인이 바비큐 파티를 할 모양이다. 두툼한 고기와 양파 등이 올려져있다. 그 옆에서 고기를 지켜보는 이가 있으니 다름아니라 반려견이다.

 

이 반려견의 표정과 자세가 재미있다. 고기를 뚫어지게 바라본다. 그만큼 먹고 싶은 것이다. 한편 인내심도 얼굴에서 읽을 수 있다. ‘얼마나 더 기다려야 고기가 익을까’ 생각하면서 조용히 기다리는 것 같다.

 

사진은 해외 SNS에서 잔잔한 인기를 누리며 화제가 되었다. 조급해하지 않고 차분하게 기다리는 강아지의 모습이 에쁘고 신기하다는 평이 많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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