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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게시판] 가상통화 취급업소 보안 수준 점검결과 外

2019년 01월 10일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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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가상통화 취급업소 21곳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수준을 점검한 결과, 전체의 66.7%인 14개 업소가 85개 요구항목에 대한 개선 조치가 미비한 것으로 확인됐다. 모든 요구사항을 충족한 업소는 두나무(업비트), 비티씨코리아(빗썸), 스트리미(고팍스), 코빗, 코인원, 플루토스디에스, 후오비 등 7개에 그쳤다. 지난해 3월 이후 새롭게 확인된 17개 취급업소도 대부분 평균 61개 항목에서 보안수준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은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산하의 기술사업화 중개 전문기관인 지식재산중재원(IPI)과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진흥원은 이번 MOU 체결을 바탕으로 국내 사업화 유망 공공기술을 싱가포르에 소개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양 기관에서 운영해온 사업화 기술 및 기업 정보 소개용 인터넷 홈페이지 ‘미래기술마당’과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를 상호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10일 대전 유성 충남대와 국가핵융합연구소, 한국화학연구원 등 3곳을 방문하고 20여 명의 연구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문재인 정부 첫 과학기술보좌관을 맡았던 문 차관은 지난해 12월 14일 과기정통부 제1차관에 임명됐다. 문 차관은 최근 국내 다수의 학회장들과도 비공식 간담회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근 그의 ‘불통’에 대한 지적이 쏟아진 데 따른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문 차관은 지난해 임명 직후 자신을 지적하는 기사를 페이스북에 공유하면서 “연구자 중심, 연구자 주도 과기정책 제대로 추진해서 존재감도 키우고 많이 만나뵙고 말씀 들으면서 소통도 하고 유능한 일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첫 지역 방문으로 제일 먼저 오늘 대전으로 간다. 자주 뵙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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