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출동한 이유

2019.01.09 15:15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아침이었는데 시끄러운 사이렌 소리가 동네에 울려 퍼졌다.

 

경찰차가 달려왔다. 구급차도 곧 현장에 도착했다. 경찰은 아주 심각한 사건이 일어났다고 생각하고 급히 출동했다고 한다.

 

어느집 현관 앞에 사람이 묶인 채 앉아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신고자는 생명을 이미 잃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고 한다.

 

그런데 문제의 ‘사람’은 속에 스펀지와 종이 등을 담은 비닐 봉투였을 뿐이다. 누군가 사람처럼 보이게 만들어 마을을 뒤집어 높은 것이다.

 

범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사진은 최근 미국의 인터넷 커뮤니티 리딧 등에 공개되면서 큰 화제가 되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작성하기

    의견쓰기 폼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