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게시판] 서울대-카오스재단 공개강연 外

2019.01.08 18:41
KAIST가 펴낸 스타트업 교과서와 스타트업 인사이드. KAIST 제공
KAIST가 펴낸 스타트업 교과서와 스타트업 인사이드. KAIST 제공

 

■ 카오스재단은 내달 9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문화관 대강당에서 제26회 서울대 자연과학 공개 강연 '과학자의 꿈과 도전: 과학 선율'이라는 대중 강연을 연다고 밝혔다. 카오스재단과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이 주최하고 인터파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정택동 서울대 화학부 교수, 임채영 서울대 통계학부 교수, 최선호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김빛내리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등 석학 4인이 연사로 나선다. 또 북한 출신의 과학자들과의 대담과 서울대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동아리 '스누포'의 앙상블 공연이 열린다. 참가 신청은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홈페이지(cns.snu.ac.kr)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500명에 한한다.


■ 안전성평가연구소(KIT) 차세대의약평가연구단은 바이오 벤처기업인 바이나리와 ‘스페로이드 투명화 조성물과 이를 이용한 스페로이드 투명화 방법에 대한 기술'의 사용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페로이드는 다수의 단일 세포들이 모여 3차원 구 형태를 이루는 세포 집합체다.  이 기술은 스페로이드의 3차원 구조를 관찰하기 위해 세포 조직을 잘라 2차원 슬라이드로 만든 후 현미경으로 확인했던 기존 방법의 문제점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스페로이드를 활용한 질환 모델 분석에서 기존 방식 보다 훨씬 빠르고 정밀한 결과를 얻고 질환 원인 규명 및 치료법 개발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연구소는 설명했다. 

 

■KAIST는 지난해 2월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이 펴낸 《카이스트가 바라본 스타트업Ⅰ- 스타트업 교과서》과 《카이스트가 바라본 스타트업 Ⅱ- 스타트업 인사이드》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발표한 '2018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스타트업 교과서'는 스타트업 창업에 관해 대학원에서 다루는 이론적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썼다. ‘스타트업 인사이드’는 실제 창업 사례로부터 도출한 스타트업 성공 트렌드를 다뤘다. 변리사, 정부출연연구소, 대기업, 기술지주회사 등 다양한 직종에서 스타트업 관련 실무 경력을 보유한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졸업생 및 재학생 11명과 이덕희 대학원장이 필진으로 참여했다.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작성하기

    의견쓰기 폼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