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의 마음 “응가해서 미안해요”

2019.01.08 23:00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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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은 청소를 하느라고 바쁘다. 바닥을 열심히 닦아 내고 있다. 그 옆에서 주인을 지켜보는 반려견의 자세와 표정이 재미있다. 한 쪽 발을 주인의 등 위에 얹었다. 그리고 표정은 시무룩하다. 뭔가 미안한 마음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해외 네티즌들은 이 사진에 재미있는 해설을 붙였다. 반려견의 배설물을 치우는 남자의 모습이라는 것이라다.

 

거대한 견공은 화장실도 아닌 곳에 큰 응가를 보고 말았다. 처음에 짜증을 내던 주인은 곧 마음을 가다듬고 치우고 청소한다. 옆에 있는 견공은 미안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

 

그렇게 생각하면 사진은 훨씬 재미있고 따뜻한 느낌을 갖게 된다. 사진이 최근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이유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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