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뚝으로 들어간 도둑의 최후

2018.12.31 23:00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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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의 경찰이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이다. 자세히 보면 사람이다. 손가락 모양이 분명 사람이다. 정수리가 보인다. 사진은 위에서 촬영한 것이다.

 

사진 속 남자는 도둑질을 하려고 굴뚝을 통해 레스토랑에 칩입하려다 끼고 말았다. 경찰이 아니었으면 그는 큰일을 당할뻔 했다.

 

샌 로렌조에서 세무서비스 사업을 하는 이고 캄포스가 경찰에 신고 전화를 했다. 옆에 몇 개월 전 문을 닫은 중국 식당이 있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확인해보니 한 남자가 기름이 잔뜩 묻은 굴뚝에 끼어 있었다.

 

도둑은 이틀 동안 굴뚝에 갇혀 있었다. 경찰은 그 남자를 구조해 먼저 병원으로 보내 검진을 했다고 한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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