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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드론· 폐플라스틱 분해 기술 등 올해 빛낸 10대 과학뉴스 뽑는다

2018년 12월 12일 18:19
이미지 확대하기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홈페이지 캡쳐 제공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홈페이지 캡쳐 제공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이달 12일부터 18일까지 2018년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한 ‘올해의 10대 과학기술 뉴스’를 선정하는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 뉴스(12건)와 연구개발 성과 뉴스(18건) 등 총 30개의 후보 중 최종적으로 10건의 뉴스를 선별할 예정이다.

 

과학기술 뉴스 부문 주요 후보는 드론으로 표현한 오륜기로 ‘세계를 놀라게 한 평창올림픽 과학기술’과 ‘일상이 된 기후변화 대응과, 재난 안전 및 온실가스 감축 대책 강화’, ‘미세먼지와의 전쟁에 과학기술계가 나섰다’, ‘가짜 학술대회 참가 등으로 과학기술계 연구윤리 이슈화’, ‘침대까지 들어온 생활 방사능 공포’ 등 12건이 올랐다.

 

연구개발 성과 뉴스 부문 후보에는 ‘스스로 광합성하는 인공세포 제작’과 ‘미생물로 플라스틱 제조, 폐플라스틱 분해 가능한 기술 개발’, ‘뇌에서 기억이 저장되는 장소 규명’, ‘세계 최초 3차원 플랙서블 반도체 패키징 상용화 기술 확보’, ‘뱀처럼 유연한 내시경 수술 로봇 개발’, ‘당뇨병 진단하는 콘텍트 렌즈 개발 등 18건이 포함됐다.

 

투표 참가자는 과학기술 뉴스 후보에서 4건을, 연구개발 성과 뉴스에서는 6건을 복수로 선택해 뽑으면 된다. 투표는 과학기술인과 일반 국민으로 나눠 진행되며,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한 사람이 한 번만 참여할 수 있다.

 

과총은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그룹(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26일에 최종 10대 뉴스를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투표 참가자 중 총 125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블루투스 이어폰(25명), 모바일 상품권(100명)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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