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키스

2018.12.15 23: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동영상 사이트에서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상황입니다.

 

한 남자가 거북으로 보이는 동물을 꼭 안고 있다가 애정 표현을 시도한다. 거북의 입에 자신의 입을 갖다 댄 것이다. 강아지와 입을 맞추는 걸 떠올렸고 그것을 따라하고 싶었던 것 같다.

 

그런데 거북은 강아지가 아니다. 아주 날카로운 이빨과 강력한 턱 힘을 자랑하는 거북은 입만 놓고 보면 맹수에 가깝다. 악어는 남자의 입술을 강하게 물었다. 남자는 소스라치듯 놀라며 머리를 뒤로 뺀다.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다. 입술이 퉁퉁 부었을 뿐이다. 큰 행운이었다는 평가가 네티즌 사이에서 지배적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작성하기

    의견쓰기 폼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