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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게시판]우주산업전략 수립을 위한 공청회 外

2018년 12월 06일 08:30
이미지 확대하기′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스타워트 토크′. - 사진 제공 국립과천과학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스타워트 토크'. - 사진 제공 국립과천과학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 염곡동 한국연구재단 서울청사에서 '대한민국 우주산업전략'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략은 지난 2월 국가우주위원회에서 의결된 '제3차 우주개발진행기본계획'에 의거해 우주 산업을 활성화하고 우주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우주조정위원횔르 신설해 공공수요를 발굴하고 발사체 제작 등에 민간 기업의 참여를 위한 생태계를 조성한다. 위성기반 신규 서비스 등 새로운 기술 창업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국내 기업을 위한 연구개발 및 시험평가를 지원하고, 인력양성과 법령 정비를 한다.

 

■국립과천과학관은 8일 오후 5시 천체투영관에서 로봇학자인 데니스홍 미국 캘리포니아대 교수의 강연을 개최한다. 홍 교수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스타워즈 토크(사진)'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며, 스타워즈라는 상상 속 로봇과 장치가 실제 로봇공학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실현되는지를 소개한다. 강연 뒤에는 인기 유튜버 '발없는새'의 스타워즈 영화 해설이 이어지고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상영도 이뤄질 계획이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10일 9시 30분부터 본원에서 '가속기 기반 중성자포획치료기술 개발'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중성자포획치료는 암환자에게 중성자를 잘 흡수하는 약물을 주입하고 의료용 가속기에서 나오는 중성자를 쏘아 정상세포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암세포만을 파괴하는 차세대 암 치료기술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본 쓰쿠바대와 아르헨티나 국가원자력위원회의 가속기 장치 현황과 치료 동향이 공개될 계획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고준위방사성폐기물의 심층처분 안전성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제4회 방사성폐기물 처분 Safety Case 워크숍'을 5일 KAIST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는 국내외 고준위폐기물 심층처분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시민사회 및 과학계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한국이 현재 원전의 임시저장시설에 보관 중인 사용후핵연료는 2038년까지 완전히 포화되기에, 지하 500m 이상 심층에 처분시설을 지어 보관해야 한다. 하지만 아직 세계적으로 처분장 운영 국가가 없어 기술과 사회적 합의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대표와 조동건 원자력연 박사, 한병섭 원자력안전방재연구소장이 각각 발표를 통해 시민의 입장과 과학자의 입장, 그리고 수용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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