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큐가 될 뻔한 비단뱀

2018.12.11 07:00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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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호주의 뱀 포획 전문가가 11월말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을 캡처한 것이다.

 

바비큐 그릴 안에 카펫 비단뱀이 숨어 있었다. 대단히 길거나 크지는 않았는데 이 뱀이 화제를 모은 것은 아주 위험했기 때문이다. 잘못했다면 바비큐 신세가 될 뻔 했다.

 

퀸즐랜드에 사는 한 남자가 일요일 밤에 가족과 함께 바비큐를 즐길 생각이었다. 불을 켜기 전에 좀 이상해서 그릴 속을 살펴보았더니 뜻밖의 손님이 와 있었다. 기다란 뱀이었다.

 

까딱했으면 뜨거운 불맛을 볼 뻔 했던 뱀은 포획 전문가 덕분에 숲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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