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를 이긴 나무

2018.12.04 23: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아스팔트를 이겨낸 나무”가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다.

 

위 사진이 상황을 잘 보여준다. 아스팔트가 아니라 시멘트를 바른 것으로 보이는 인도가 있다. 그런데 부분부분 불룩하다. 공사 불량이 원인일까. 아니다. 나무의 놀라운 생명력이 원이었다.

 

사람들이 인도를 포장했지만 나무를 포기하지 않았다. 포장 아래로 뿌리를 뻗어서 자라게 했던 것이다. 나무의 자연적 생명력이 단단한 인공물을 이긴 것이다. 사진은 미국의사진 공유사이트 임져에 등장한 후 해외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으며 화제가 되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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