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로 미리 본 한국형발사체 발사 모습

2018.11.28 09:44

 

한국형발사체(KSLV-Ⅱ) ‘누리호’의 주 엔진의 성능을 검증할 시험발사체가 28일 오후 4시 발사된다.

 

한국이 독자적으로 개발하는 첫 우주발사체인 누리호는 600~800㎞ 지구저궤도에 1.5t급 실용위성을 쏘아 올릴 수 있는 우주발사체다. 2010년부터 2022년까지 총 1조957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개발 중이다. 시험발사체는 3단형 발사체인 누리호의 핵심인 75t급 액체엔진 성능을 실제 발사환경에서 시험하기 위한 것으로, 1단(4기)과 2단(1기)을 구성하는 75t급 액체엔진 하나로 이뤄져 있다. 길이는 25.8m, 최대지름은 2.6m, 무게는 52.1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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