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소프트웨어 발주문화 정착 기여한 4인 과기부 장관상

2018.11.26 18:36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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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공공 분야 소프트웨어(SW) 사업 발주문화 정착에 기여한 4명이 소프트웨어 사업 우수 발주자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유찬 국립극장 교육전시부 주무관과 박상철 예금보험공사 정보시스템실 차장, 이창민 한국소비자원 경영지원실 대리, 박종호 사회보장정보원 원내정보화관리부 과장 등 4명을 ‘2018년도 하반기 소프트웨어 사업 우수 발주자’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오는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공공SW사업 발주·관리 선진화 콘퍼런스’ 행사에서 장관상을 수상한다.

 

소프트웨어 사업 우수 발주자 선정은 공정한 발주문화 정착 및 소프트웨어 제값 주기 문화 확산을 위한 것으로 2015년 시작해 올해 하반기 8회째를 맞았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발주자들은 소프트웨어 사업의 적정대가를 보장하고 소프트웨어 사업자가 산출물을 활용해 새로운 사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 주무관은 소프트웨어 기업과의 효율적인 의사소통, 보안 관리 등을 통해 사업품질 향상 및 소프트웨어 기업의 수익구조 개선을 이끌어냈다. 박 차장은 공시업무 관리시스템 구축하면서 산출물의 패키지화를 통해 타 공공기관으로 확대, 전파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왔다. 

 

이 대리는 소프트웨어 기업의 추가 업무에 대한 적정 대가를 지급하고 새로운 원격점검 업무 프로세스를 확립했다. 박 과장은 소프트웨어 법·제도 준수를 앞장서고 제안요청서를 명확하게 해 공공 소프트웨어 사업의 수·발주자 상생 협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발주기관 입장에서도 지리적인 제약을 넘어 우수한 소프트웨어 기업과 사업을 수행하면서 불필요한 행정 절차는 줄이고 소프트웨어 사업 품질 만족도는 높아지는 등 사업관리 효율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소프트웨어 생태계 선진화를 위해 마련된 발주제도 개선방안이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제도개선 방안의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전부개정이 빠른 시일 내에 추진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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