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연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건축물 에너지저감·대기오염 예측 기술 이전

2018.11.26 18:53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제공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제공

오는 29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사업화가 유망한 건설·환경 기술들을 선보인다. 건설연이 보유한 핵심 특허기술을 기업에 이전해 실용화하기 위한 취지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29일 오후 2시 고양 일산서구 본원 본관1동 지하1층 30주년기념홀에서 ‘건설연(KICT) 테크-비즈 페어 2018’을 열고 사업화 유망기술 및 무상 특허기술 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건설연은 최근 개발된 기술 가운데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사업화가 유망하다고 평가되는 6개 기술을 선정했다. △건축용 외단열 패널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유지관리 △건축물 에너지 저감기술 △태양광 발전효율 최적화 기술 △대기오염 예측 모니터링 기술 △비점오염물질(우수) 관리기술 등이다. 각 기술은 개발을 주도한 연구책임자가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건설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의 현장 기술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수요 맞춤형 연구개발(R&D) 사업을 기획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건설연 연구책임자와 1:1 상담을 통해 기술과 관련한 세부적인 문의를 할 수 있고, 무상 이전이 가능한 특허기술도 소개받을 수 있다. 중소 건설기업 기술 사업화 추진에 유용한 ‘기업 관점에서의 기술금융제도 활용’ 강연도 진행된다.
 
행사 참가는 건설연 홈페이지(www.kict.re.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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