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공제회 이사장에 이상목 전 미래부 차관

2018.11.09 15:01
이상목 신임 과학기술인공제회 이사장
이상목 신임 과학기술인공제회 이사장

 

과학기술인공제회는 제6대 이사장에 이상목 전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63·사진)을 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이 이사장은 경복고와 연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기술고시 13회로 과학기술처(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과기부 공보관과 기초연구국장, 교육과학기술부 과학정책실장을 거쳤다. 2010년 공직을 잠시 떠나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을 지내다 2013년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으로 복귀했다. 과학기술자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된 과기공제회의 자산 규모는 연말까지 6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 이사장은 "국내외 경제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해 과학기술인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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