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항 교수 AASSA 회장 재임

2018.11.06 16:50
김유항 인하대 명예교수
김유항 인하대 명예교수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종신회원인 김유항 인하대 화학과 명예교수(사진)가 아시아과학한림원연합회(AASSA) 회장 재선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회장 임기는 2021년까지 3년이다. 

 

AASSA는 한·중·일 3국과 러시아 인도 터키 등 30개국, 34개 과학학술 진흥조직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과학기술단체로, 2012년 출범했다.


김 회장은 국제한림원연합회(IAP for Science)에서 추진한 ‘식량·영양안보와 농업’ 프로젝트의 아시아지역 보고서 발간을 총괄하며 역량을 인정받았다.

 

김 회장은 지난 2016년 터키 앙카라에서 열린 AASSA 총회에서 회장에 처음 선출됐다. AASA는 지난 10월 31일 태국 방콕 국제무역전시센터에서 ‘제4회 AASSA 총회’를 열어 김 회장을 차기 회장에 다시 선출했다.  

 

김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과학기술 정책에 지역별 특성을 반영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며 “아시아 각국의 정보 교환과 협력을 토대로 공동의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한 활동을 보다 활발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기존 AASSA 사무국을 맡았던 과학기술한림원이 2024년까지 역할을 계속하기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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