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 인지및사회성연구단 공동단장에 이창준 KIST 박사 선임

2018.10.31 15:39
기초과학연구원 제공
기초과학연구원 제공

기초과학연구원(IBS)은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의 공동연구단장으로 교세포 분야 전문가인 이창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신경교세포연구단장(사진)을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신임 단장은 신경세포를 초점으로 연구를 진행하던 뇌과학에서 교세포의 중요성을 세계에 알린 주인공이다. 교세포는 신경교세포 또는 비신경세포로 불리며,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에서 신경세포간의 상호작용을 매개하고, 그 성장을 조절하는 등 항상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신임 단장이 이끄는 인지 교세포 과학 그룹은 내달 1일 출범해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한다. 앞서 연구단을 꾸린 신희섭 공동 단장의 사회성 뇌과학 그룹과 함께 국내 뇌과학 연구를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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