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NT·BT 성과기업과 만나다

2018.10.21 16:31

'글로벌 프론티어사업 성과발표회' 23일 열어

23일 발표하는 글로벌프론티어연구단 중 하나인 나노기반소프트일렉트로닉스연구단 소개. - 사진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3일 발표하는 글로벌프론티어연구단 중 하나인 나노기반소프트일렉트로닉스연구단 소개. - 사진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글로벌 프론티어사업 성과발표회'를 엘타워 5층 메리골드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프론티어사업은 IT, BT, NT, CT, ET의 5대 미래 전략분야에서 세계 1등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는 과기정통부의 연구개발사업이다. 10개 연구단에 매년 100억 원을 9년간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최고 원천기술을 지향하는 연구단의 성과를 알리고 기업과 협력할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10개 연구단 중 5개 연구단이 참석해 75개 내외의 우수 성과를 발표한다. 멀티스케일에너지시스템연구단(단장 최만수 서울대 교수)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기술을 선보인다. 나노기반소프트일렉트로닉스연구단(단장 조길원 포스텍 교수, 사진)은 고순도 탄소나노튜브 복합 반도체 잉크를, 다차원스마트IT융합시스템연구단(경종민 KAIST 교수)은 ‘실시간 휴대용 고해상도 근적외선 뇌 영상장치’를 설명한다.

 

 

지능형바이오시스템설계및합성연구단 소개자료. -사진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능형바이오시스템설계및합성연구단 소개자료. -사진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단장 김선창 KAIST 교수)의 ‘고기능 생리활성 물질 진세노사이드 대량생산 기술’과 파동에너지극한제어연구단(단장 이학주 기계연 박사)의 ‘메타물질 기반 마이크로 LED 전사기술 및 메타구조체 해석·설계 플랫폼’도 선을 보인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성과발표회에서 발표되는 기술 이외에도 향후 우수한 기술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과 개별 회의 및 후속 설명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고서곤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이번 성과발표회를 통해 글로벌프론티어연구단의 완성도 높은 우수한 연구 성과들이 관련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업기회를 높여 국가경쟁력을 강화 하고 나아가 일자리 창출과도 연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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