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2살 아기, 37년 후 모습

2018.10.14 15: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미국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큰 주목을 받은 사진이다.

 

왼쪽 아기와 오른쪽 아저씨는 동일인물이다. 아들이 2살 때 찍은 사진을 재현하고 싶었던 어머니가 그때 아들이 입었던 옷을 사이즈 키워 만들고 현재의 아들에게 입혔다. 자세도 똑같이 취하도록 했다. 현재 아들의 나이는 39살.

 

37년 동안 아기는 많은 변화를 겪었다. 훨씬 커졌고 징그러워졌다. 또 몸에 투타가 많은데 마음도 풍상을 겪은 끝에 상처가 많을 것이다.

 

그러나 엄마의 눈에는 아들은 여전히 사랑스럽고 귀엽다. 2살이거나 39살이거나 또는 79살이거나 아들은 엄마에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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