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화학상 효소·항체 연구자 아놀드·스미스·윈터 3인 공동 수상(2보)

2018.10.03 18:59

올해 노벨 화학상은 진화의 열쇠를 쥔 효소 합성과 원하는 항체 생성 방법을 알아낸 미국과 영국 과학자 3인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화학상 선정위원회는 3일 프란시스 아놀드 미국 캘리포니아공대 교수, 조지 스미스 미국 미주리대 교수, 그레고리 윈터 영국 MRC 분자생물학연구소 연구원 3명을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들이 효소와 항체 분야 연구 혁신을 주도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3일 노벨화학상 수상자를 끝으로 올해의 과학부문 노벨상 수상자는 모두 발표됐다.

 

이어 5일  노르웨이 노벨위원회가 노벨평화상 수상자를, 8일에는 스웨덴 왕립과학원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를 발표한다. 노벨문학상은 올해 수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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