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 환자의 예술혼

2018.09.17 23:00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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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아니라 화장실의 휴지다. 흔한 휴지인데 사진 속의 휴지는 하나의 예술 작품이 되었다. 머리카락까지 땋아서 한 소녀의 얼굴이 형상화되었다. 표현력이 정교하고 특히 눈동자와 주근깨가 인상적이다.

 

얼마나 오랜 시간 몰두해야 이런 작품이 나오는 것일까. 예술적 감각과 솜씨가 대단한 것은 물론이고 인내심과 정성이 지극하다.

 

해외 네티즌들은 변비 환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리한다. 화장실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이런 작품을 만드는 데 몰두할 수 있을 것이라는 논리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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