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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핵심 특허 6가지 이전 위한 설명회 개최

2018년 09월 11일 06:56
이미지 확대하기2018 KAIST 핵심  특허기술 이전 설명회 발표하는 이상엽 교수. -사진 제공 KAIST
2018 KAIST 핵심 특허기술 이전 설명회 발표하는 이상엽 교수. -사진 제공 KAIST

KAIST와 기술보증기금이 10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2018 KAIST 핵심 특허기술 이전 설명회(KAIST CORE TECH Transfer Day)'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KAIST 연구팀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기업에 이전시켜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 대표 등 2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새로운 나노패터닝 플랫폼 기술(정희대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RNA 올리고뉴클레오티드 항암제(최병석 화학과 교수), 인공지능 기반 업스케일링 기술(김문철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방사선에 강한 MOSFET 반도체 소자 기술(이희철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등 KAIST가 개발한 유망 기술 6가지가 소개됐다.

 

6개 핵심기술은 산업계에 파급효과가 큰 기술로 향후 다양한 분야로 응용될 수 있는 가능성과 혁신성을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이를 위해 KAIST는 지난 4월부터 교수들이 직접 연구·개발해 특허를 보유한 교내 우수 기술을 대상으로 공모를 받고, 접수된 특허기술을 대상으로 변리사·벤처 투자자·사업화 전문가 등 15명 내외로 구성된 심사단의 자문과 평가를 거쳐 후보기술을 최종 선정했다. 

 

KAIST는 선정된 기술을 이전 받는 기업에게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기업 금융 연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KAIST는 국내외 마케팅 우선 추진 등의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경철 KAIST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기술이전 설명회를 계기로 KAIST가 보유한 핵심 특허기술을 기업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글로벌화 등 기업발전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산학협력의 성공적인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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