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차세대 ‘혁신인재’ 양성 나선다

2018.09.06 18:59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5개년 계획을 수립하기로 하고 이를 준비하기 위한 ‘혁신인재 양성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고 6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13일 혁신성장관계장관회의에서 핵심인재 1만명 육성 및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한 '혁신성장전략투자방향'을 발표한 바 있있다. 이번 TF 구성은 이의 후속조치의 일환. 관계 부처, 민간 전문가, 관계 기관 등의 참여한다.

 

TF 단장은 민원기 과기정통부 제2차관이 맡았다. 이날 회의는 최준호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과장의 '4차산업혁명 선도 혁신인재 양성 추진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참석자간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업계에서는 현재의 교육 시스템에서는 현장이 원하는 수준의 인재 확보가 어렵다는 점을 토로하고, 역량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내놨다. TF는 올 연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TF에선 앞으로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등 디지털 신기술, 정밀의료 및 신약개발 등 의료분야, 미래형 자동차와 에너지 신산업 등 주력기간산업 분야 혁신인재 양성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또 실무자 중심의 이슈별 TF도 구성해 지속적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이 과정을 통해 통해 12월까지 ‘혁신인재 양성 5개년 로드맵’을 수립하고 발표할 계획이다.

 

민 차관은 “4차산업혁명 시대 혁신성장을 위해 이를 선도할 인재가 중요한 만큼 TF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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