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게시판] KAIST, 기업 대상 특허기술 설명회 개최 外

2018.09.03 17:19

■ KAIST는 10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기업인 및 투자자 대상 특허기술 설명회를 개최한다. 면역 활성화 항암치료나 인공지능(AI) 기반의 초고화질 영상변환기술 등 KAIST가 개발한 바이오, AI, 나도, 반도체 분야 6개 핵심 특허 기술이 소개된다. KAIST는 선정된 기술을 이전 받는 기업들에게 기업금융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외 마케팅을 우선 추진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국민생활과학자문단과 한국냄새환경학회는 14일 오후 2시 30분부터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럼에서 제8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 ‘생활 속 악취문제 그 해결이 시급하다’를 개최한다. 하수도, 음시점, 축산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의 원인과 해법을 논의한다. 류희욱 숭실대 교수가 ‘국민 체감 악취 현황’을, 조정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원이 ‘도심 하수도 악취 저감을 위한 최적 시스템 개발’을, 송지현 세종대 교수가 ‘고기구이 음식점 악취 문제와 관리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는 울산시와 공동으로 신약개발 위한 생체 장기모사 기술 공동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유니스트-웨이크포리스트-바젤 생체 장기모사 연구센터’를 3일 교내 제 4공학관에 개소했다. 신약개발 속도를 높일 ‘생체 장기모사 칩’을 연구를 목적으로 관련 분야 선두주자인 미국 웨이크포레스트 의과대(WFIRM), 스위스 바젤대학 의과대(UniBasel)과 공동연구 를 수행할 계획이다. 다차원 바이오칩 기술, 바이오 빅데이터 기반의 생체모사 시스템 설계 최적화, 바이오 프린팅 기반 조직공학 기술, 멀티스케일 이미징을 활용한 분석기술, 인체 장기 표적형 약물 전달체 개발 연구 등의 연구과제를 계획 중에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외 우수 연구기관유치사업(GRDC)을 통해 2023년까지 국비 33억 원, 울산시 시비 6억 원을 합쳐 총 39억 원이 투입된다. 또 웨이크포레스트와 바젤대학 의과대학도 매칭자금으로 33억여 원과 20억여 원을 각각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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