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지질연 원장에 김복철 전 지질연 책임연구원

2018.08.30 18:07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30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신임 원장으로 김복철 현 지질연 책임연구원(사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원장은 1988년부터 지질연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며 국토지질연구본부장, 기획조정부장, 지질기반정보연구부장 등을 역임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정책본부장을 거쳤으며,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정보관리위원회 민간전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 원장은 본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지질연의 주요 연구 분야인 지진, 자연재해, 기후변화 등은 정부가 추구하는 과학기술 정책 방향인 '국민 삶의 질 향상'과 부합한다"며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서 해야 할 연구를 차질없이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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