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게시판] 원자력연 중성자계측기 개발 MOA 체결 外

2018.08.29 11:08
원자력연구원 방사선기기팹은 방사선기기 전문기업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한국원자력연구원 제공
원자력연구원 방사선기기팹은 방사선기기 전문기업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한국원자력연구원 제공

■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는 29일 원자력분야 기기 전문기업인 오르비텍과 중성자 계측용 반도체센서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합의각서(MO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원자력연과 오르비텍은 이에 따라 중성자 검출 반도체 방사선센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용화를 즉각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방사선 측정기술 공동 연구를 비롯해  방사선계측기 기술 개발과 실용화 등 방사선기기 산업 발전과 기술 자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중성자 계측기 상용화가 완료되면 중성자 계측 반도체센서 분야 기술자립에 첫 발을 내딛게 된다.

 

■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30일 오후 2시부터 세종 STEPI 본원 대회의실에서 ‘연구개발(R&D) 성과 창출의 해법, 실증(實證)에 길을 묻다’를 주제로 ‘제421회 STEPI 과학기술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R&D 성과와 사업화 간의 간극을 메우는 마중물 역할의 실증 연구 및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연구 현장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성과 사업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표는 강왕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무인이동체사업단장과 김현덕 경북대 전자공학부 교수가 맡는다.
 
■ 울산시는 오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제1회 게놈(유전체) 엑스포 2018: 게놈정보와 게놈산업의 대중화’를 개최한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세계 석학들의 연구 성과와 글로벌 기업의 최신 동향, 주요 국가의 인간 게놈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공유한다. 또 국내 기업들의 게놈 관련 제품과 다양한 서비스를 한번에 만나볼 수 있고,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과 유전자 검사 서비스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돼 있다. 첫날인 31일에는 팀 허바드 영국 킹스컬리지런던 교수가 ‘10만 게놈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고 백종 UNIST 교수가 ‘게놈 코리아 프로젝트’의 추진 현황을 발표하는 등 국내외 연사들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9월 6일 서울 강남 아모리스 컨벤션 자스민홀에서 ‘한국-베트남 과학기술연구원(VKIST) 열린 워크숍’을 개최한다. VKIST는 베트남의 과학기술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한국 정부가 VKIST 설립지원사업을 통해 베트남 정부와 공동 설립 중인 연구기관이다. 이번 워크숍은 동 사업이 양국의 상생협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VKIST 운영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윤석진 KIST 부원장과 금동화 VKIST 원장, 정우용 KOICA 사업전략·아시아본부 이사 등 국내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일본 하야마에 위치한 종합연구대학원대학(SOKENDAI)에서 일본, 중국과 공동으로 ‘제16회 한중일 생명정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국은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KOBIC), 일본의 국립유전학연구소(NIG), 중국의 상하이생명정보기술센터(SCBIT)가 매년 개최하는 이 행사에서는 각국 약 10명씩의 생명정보 연구자들은 생명정보 및 유전체 분야 최근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특별강연자로 △고조보리 타카시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과학기술대(KAUST) 교수 △첸룽쉔 중국과학원 생물물리연구소 교수  남덕우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 등이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29일 교내 에너지공학전공 인수일 교수진이 폐기물및 환경기술부분 전문기업인 아티스 산업(ATIS)과 총 13억6000만원 규모의 연구비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구온난화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이산화탄소를 자원화 하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는 지난 27~28일 일본 도쿄에서 ‘제6회 한중일 인터넷 침해사고대응 연례회의’를 열고 사이버 공격에 협력해 탐지및 대응체계를 강화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29일 밝혔다. KISA와 중국, 일본의 침해사고대응팀은 지난 2011년 ‘국가적 책임을지고 있는 사이버보안 사고 대응팀 간 공동 업무협약’를 체결한후, 그 후속조치로 매년 회의를 열어왔다. 이번 회의에서 3국은 지난 1년 간 각국에서 발생했던 피싱 등 사이버 악성행위 통계 및 대응 현황을 분석하고 차년도 협력 필요사항에 대해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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